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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One/ U2

by 류.. 2006. 8. 29.

 

 

 

        Is it getting better
        Or do you feel the same
        Will it make it easier on you now
        You got someone to blame


        You say...
        One love
        One life
        When it's one need
        In the night
        One love
        We get to share it
        Leaves you baby if you
        Don't care for it
        Did I disappoint you
        Or leave a bad taste in your mouth
        You act like you never had love
        And you want me to go without
        Well it's...
        Too late
        Tonight
        To drag the past out into the light
        We're one, but we're not the same
        We get to
        Carry each other
        Carry each other
        One...
        Have you come here for forgiveness
        Have you come to raise the dead
        Have you come here to play Jesus
        To the lepers in your head
        Did I ask too much
        More than a lot
        You gave me nothing
        Now it's all I got
        We're one
        But we're not the same
        Well we
        Hurt each other
        Then we do it again

        You say
        Love is a temple
        Love the higher law
        Love is a temple
        Love the higher law
        You ask me to enter
        But then you make me crawl
        And I can't be holding on
        To what you got
        When all you got is hurt
        One love
        One blood
        One life
        You got to do what you should
        One life
        With each other
        Sisters
        Brothers
        One life
        But we're not the same
        We get to
        Carry each other
        Carry each other
        One...life
        One
         
        기분이 좀 나아지나요 ?
        아니면 똑같이 느끼고 있나요?
        이제 당신을 좀더 편하게 하고 있나요?
        핑계될만한 누군가를 찾았으니 말이죠.

        당신은 말하지요.
        “하나의 사랑…”
        ”하나의 생명…”
        밤에 필요한…
        그 하나….
        하나의 사랑…
        우리는 그것을 나누죠.
        만약 당신이 관심가져 주지 않는다
        그건 당신을 떠날거예요.
         
        내가 당신을 실망시켰나요?
        아니면 입에 역겨운 맛이 남게 했나요?
        당신은 한번도 사랑을 가져보지 못해본 듯 행동하고
        또, 사랑 없이 내가 가길 원하죠.
         
        오늘밤…
        과거를 빛(환한 곳)속으로 끌어내기엔
        너무 늦어버렸죠.
        우리는 하나죠. 그러나 서로 같을 순 없어요.
        우리는
        서로를 품고 가야해요.
        서로를 품고 가야해요.
        하나…
        당신은 용서를 위해 여기 왔던가요?
        당신은 죽은자를 일으키기 위해 왔던가요?
        당신은 당신 머리속의 버림 받은 이들에게
        예수님 역활을 위해 여기 왔던가요?
         
        내가 너무 많은 걸 물어 봤나요?
        많은 것보다 더 많이?
        당신은 나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죠.
        이제 내가 가지고 있는거라곤 이게 전부예요.
        우리는 하나지만
        똑같을 수는 없어요.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는
        다시 또 그걸 되풀이하죠.

        당신은 말하죠.
        “사랑은 신전(신성한 곳)이야.”
        ”사랑은 신의 법이야.”
        ”사랑은 신전(신성한 곳)이야.”
        ”사랑은 신의 법이야.”
        당신은 내게 그 사랑안애 들어오라 하고선,
        그러고는 기어들어가도록 하죠.
        그리고, 난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이
        모두 상처를 주는 것일 뿐임에
        더이상 견디어 낼 수가 없어요.
        하나의 사랑…..
        하나의 피 ….
        하나의 생명….
        당신은 마땅히 해야할 것을 해야만 해요.
         
        하나의 생명….
        서로 함께….
        자매….
        형제….
        하나의 삶이지만
        서로 똑같지는 않아요.
        우리는
        서로를 품고 가야해요.
        서로를 품고 가야해요.
        하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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