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떠난다 해도 내가 손을 흔들지 않을 때 사랑은 결국 헛된 것
사랑이란 결국은 여전히 꿈일뿐이죠
한때 그대는 내 사랑이었고 당신도 날 사랑했음을 잊지 말아줘요
그대가 내게 원치 않는 고통을 남길 때 사랑은 결국 꿈일 뿐
우리의 세계가 너무 달랐다고는 말하지 마오
오직 그대가 나를 잊어 내 곁을 떠나려 할 뿐이라 말해주오
누가 내게 충분히 말해줄수 있나요
내가 치러할 대가가 얼마나 많은지..
그저 사랑한 적이 없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내 마음 속에서 사라진 것이라오
내 사랑에 아무런 가망이 없다고 어느 누가 일깨워 주었던가요
우리 사랑이 아무 것도 아닌거라면 우린 서로 잊어가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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