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 ささげた その人に
내가 정성을 바쳤던 그 사람에게
"난 당신뿐이에요!" 라면서 매달리며 울었어요
순진한 내가 잘못인가요?
사랑 같은 건 두 번 다시 하지 않겠어요
이것이 여자의 길이라면...
젖은 눈동자에 또 다시 떠오르는
날 버렸던 당신의 모습이
왜 이렇게 날 괴롭히나요?
두 번 다시 오지 말아요. 괴로우니까
これが 女の みちならば
이것이 여자의 길이라면...
어두운 고갯길도 외곬으로
가면 마음의 등불이 켜져요
꼭 행복을 붙잡을 거에요
두 번 다시 등불을 끄지 말아요
이것이 여자의 길이라면...
作詞 : 宮 史郎 (미야 시로-)
作曲 : 並木 ひろし (나미키 히로시)
히메지 시의 캬바레에서 일하면서 1959년에 자가 제작으로 [사내의 꽃길]을 발매.
1973년 핑까라트리오에서 나미키 히로시가 탈퇴, 그룹명을 핑까라교다이(ぴんから兄弟)로 개명.
1983년 핑까라형제를 해산하고 미야 시로(宮 史郞) 가 솔로 가수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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