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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Down By The Sally Garden/Emi Fujita

by 류.. 2004. 11. 5.

 

 

 

 

 

 

 

 "쉽게 생각하세요.
살아가는 것은 강둑에서 풀이 자라나는 것처럼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나는 어렸고 어리석었기 때문에
그녀의 말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젠 눈물로 가득 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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