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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演歌

乾 杯/Nagabuchi Tsuyoshi

by 류.. 2005. 5. 21.

 

 

 

 

 

 

 








Nagabuchi Tsuyoshi - 乾 杯
 
 

 

 

가타이 즈나니 오모이오 요세테 가타리 쯔쿠세누 세슌노 히비
かたい絆に 思いをよせて 語り盡くせぬ 靑春の日日
굳은 연줄에 마음을 담아 얘기가 끝이없는 청춘의 나날



도끼니와 기즈쯔키 도끼니와 요로코비

가타오다타키 앗다 아노히
時には傷つき 時には喜び 肩をたたきあった あの日
때로는 상처입고 때로는 기뻐하고 서로 어깨를 두드리던 그날



아레까라 도레쿠라이 닷다노다로우

시즈무유히오 이쿠쯔 가조에타로우
あれから どれくらいたったのだろう

沈む夕陽を いくつ數えたろう
그로부터 얼마나 흘렀을까 지는 해를 몇번이나 셋을까


후루사또노도모와 이마데모 기미노 고꼬로노 나까니 이마스까
故鄕の友は 今でも君の 心の中にいますか
고향친구는 지금도 너의 마음속에 있어?

 


 

 


간빠이 이마 기미와 진세이노

오오키나 오오키나 부다이니 닷찌
乾杯!今君は人生の 大きな 大きな 舞台に立ち
건배! 지금 너는 인생의 아주 커-다란 무대에 서서


하루까나가이 미찌노리오

아루끼하지메타 기미니 시아와세 아레
遙か長このりを 步き始めた 君に幸せあれ!
머-ㄴ 여정을 걷기 시작했어 너에 행운이 있어라!




캰도루라이토노 나까노

후타리오 이마 고우시테 메오호소메테루
キャンドルライトの 中の二人を 今こうして 目を細めてる
촛불속의 둘을 지금 이렇게 웃고있어



오오키나 요로코비또 스코시노

사미시사오 나미다노 고토바데 우타이다이
大きな喜びと 少しの さみしさを 淚の言葉で歌いたい
큰 기쁨과 조그만 외로움을 눈물의 말로 노래 하고파



아시타노 히까리오 가라다니

아비테 후리카에라즈니 소노마마유케바요이
明日の光を 身体に あびて ふり返らずに そのまま行けばよい
내일의 빛을 몸에 받고서 뒤돌아보지말고 그대로 가면 돼


가제니 후카레테모 아메니

우타레테모 신지타 아이니 세오무케루나
風に吹かれても 雨に 打たれても 信じた愛に 背を向けるな
바람을 만나도 비를 맞아도 믿었던 사랑에 등돌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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