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79 슬픈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Quelques Notes Pour Anna 슬픈안나를위하여눈물로적은시 P.de Senneville Nicolas de Angelis, Guitar 아름다운 기타연주곡입니다. P.de Senneville 가 작곡한 음악을 낭만적인 스페니쉬 기타리스트 니콜라스 드 안젤리스(Nicolas de Angelis)가 연주합니다. "슬픈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Quelques Notes Pour Anna)"를.. 2005. 2. 19. 이별 당신이 처음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는 이것이 이별이라 생각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 안에 있고 나 또한 언제나 당신이 돌아오는 길을 향해 있으므로 나는 헤어지는 것이라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자꾸 함께 있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는 이것이 이별이 아닌가 생각합니.. 2005. 2. 18. Zdzislaw Beksinski Zdzisław Beksiński Gallery 벡신스키 (Zdzislaw Beksinski)(1929~ , Poland) 벡신스키 Zdzisław Beksi?ski 1929년 폴란드 남동쪽 카르파티아산맥 근처의 도시 샤녹(sanok)에서 출생하였다. 어린 시절은 제2차 세계 대전의 와중에서 우울하게 보냈으며, 아버지가 측량기사인 것에 영향을 받아, 1947년 폴란드 독.. 2005. 2. 18. 하루의 첫 행복...F. Hardy Le premier bonheur du jour(하루의 첫 행복) - Françoise Hardy Le premier bonheur du jour C"est un ruban de soleil Qui s"enroule sur ta main Et caresse mon épaule C"est le souffle de la mer Et la plage qui attend C"est l"oiseau qui a chanté Sur la branche du figuier Le premier chagrin du jour C"est la porte qui se ferme La voiture qui s"en va Le silence qui .. 2005. 2. 17. 이별.. 이별... 마음 비우는 일처럼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 그리움 깊어갈수록 당신 괴롭혔던 날들의 추억 사금파리로 가슴 긁어댑니다 온전히, 사랑의 샘물 길어오지 못해온 내가 이웃의 눈물 함부로 닦아준 것은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요 가슴 무덤에 생뗏장 입히시고 가신 당신은 어느 곳에 .. 2005. 2. 17. 아름다운 사람 2005. 2. 15. 쇼팽...Nocturne in B-flat major, Op. 9, No.1 Nocturne Op. 9, No.1 in B-flat major 쇼팽 야상곡(Nocturne) 작품 9의 1번 Frdric Franois Chopin (1810∼1849) Ashkenazy 쇼팽(Frederic Chopin : 1810~1849)의 야상곡 중 가장 유명하고도 대표적인 곡은 작품9의 2번(Nocturne in E-flat major, Op. 9, No.2)"입니다만, 그에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는 매력적인 야상곡을 소개.. 2005. 2. 15. Thunderbird(델마와 루이스 ost) ....Hans Zimmer 무의미한 일상에서 탈출하고자 모처럼 출발한 휴가여행이 우연한 사건으로 돌이킬 수 없는 도피여행으로 변하는 두 여인의 행로.. 과거의 상처가 있는 여자와 무료하게 살아가는 두 여자.. 델마가 어느 클럽에 갔다가 나쁜 놈에게 추행을 당할뻔 하지만 루이스가 그를 우연찮게 죽이면서.. 2005. 2. 15. 사랑이 지나간 자리 사람의 기억이란 알 수가 없다. 다 잊었다 생각이 들다가도 어느 날 문득 스쳐가는 사람에게서 맡게 된 향수 냄새로 인해 이젠 얼굴조차 기억되지 않는 그 사람이 가슴 저 밑바닥에서 살아 일어난다. 마치 언제나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Brian Crain - Northern Lights 2005. 2. 15. 내 청춘이 떠나가네...Francoise Hardy 내 청춘이 떠나가네. 한편의 시를 따라 어느 운율에서 또 다른 운율로, 내 청춘은 가네. 두 팔을 흔들며 내 청춘이 떠나가네. 말라버린 샘물가로 그리고 버들가지 치는 사람들이 내 젊음을 거두어들이네. 우린 이제 숲에 가지 못하리. 축제 때의 소녀들을 꿈꾸며 노래하던 시인의 노래와 .. 2005. 2. 14. 사랑이 끝난후에 담배...Charles Dumont Ta cigarette aprs l'amour Ta cigarette aprs l'amour(사랑이 끝난후에 담배..) charles dumont Ta cigarette après l"amour Je la regarde à contre-jour Mon amour. C"est chaque fois la même chose Déjà tu penses à autre chose Autre chose. Ta cigarette après l"amour Je la regarde à contre-jour Mon amour. Il va mourir avec l"aurore Cet am.. 2005. 2. 13. 기차는 8시에 떠나네/Agnes Baltsa Agnes Baltsa TO TRENO FEVGI STIS OKTO(기차는 8시에 떠나네) Το τραίνο φεύγει στις οχτώ ταξείδι για την Κατερίνη Νοέμβρης μήνας δεν θα μείνει να μή θυμάσαι στις οχ.. 2005. 2. 13. 멀리서... 만약, 내가 당신 곁이 아닌 먼 곳에 있다 해도 당신은 나를 원망하고 미워할 게 아니라 오히려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사랑은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 실체가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그런 우를 범하기도 하고 장점보다는.. 아주 작고 사소한 상대의 잘못에도 실망하기 싶지요 내게 있어 당신이 가장 잘 보일 때는 당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을 때입니다 참 영혼은 거리가 멀고 시간이 길수록 더 확연히 상대를 인식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간에는 제로간격이 아닌 어느 정도 적정거리 유지가 더 유효할지도 모릅니다 사랑은 보이는 것들 너머 보이지 않은 내면을 느끼는 일입니다 사랑은 내 안에 당신을 가두는 게 아니라 내 안에서나 밖에서나 당신을 자유롭게 풀어두는 일입니다 ..... 열.. 2005. 2. 13. Bach...Passacaglia and Fugue in C 단조 BWV.582 The Bach Church, Dornheim J.S. Bach/1685~1750 Passacaglia and Fugue in C 단조 BWV.582 2005. 2. 13. Vivaldi, Cantata "Nulla in Mundo...엠마 커크비 Nulla in Mundo Pax Sincera, RV 630 비발디 / 칸타타 - 세상엔 진실한 평화 없어라 Antonio Vivaldi (1678∼1741) Emma Kirkby, Sop 비발디(A.Vivaldi )의 칸타타 Nulla in Mundo Pax Sincera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의 글로리아(Gloria) 중 <세상엔 진실한 평화 없어라(Nulla in mundo pax sincera)>는 비발디 세속 칸타타의 .. 2005. 2. 9. 이전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3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