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738

함안 칠서청보리작약축제 국내 최대규모라는 함안 칠서의 청보리작약축제..이렇게 어마어마한 작약꽃밭을 난생 처음 봤는데.. 작약꽃만큼차도 사람도 많았다올해가 4회라 그런지 축제는 어수선하고 운영도 매끄럽지는 못한 느낌을 받았다 세월이 지나면 점점 자리를 잡겠지만..이 정도 규모의 축제를 하면서 대형버스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 것도납득이 되지 않았고.. 꽃구경 하고 나오면서 버스 세워둔 곳 찾느라헤매야 했고 출입로가 좁아서(양쪽에 차를 세워두니) 축제장을빠져나오는데도 애를 먹었다 축제는 5/8~5/10 (함안 강나루생태공원) 2026. 5. 9.
함평 나비축제 올해로 28회를 맞는 함평나비축제축제에는 별 관심 없었지만.. 황금박쥐상이 보고 싶어서축제장을 찾았다 황금박쥐상이 꽤 인기가 좋아 주변에 인파가 몰려있었다( 함평엑스포공원내 함평추억공작소 1층 특별전시관 전시)가설무대에서 노래자랑중인지.. 너무 요란해서 대충 한바퀴 돌고 화랑식당으로 이동.. *축제기간은 4/24~5/5로 내일 하루 남았다 10여 년 전에 한번 왔던 집인데 여전히 성업 중..오늘은 육회비빔밥 대신 익힘비빔밥(날 거 싫어하는 사람들의 메뉴란다)을먹었는데.. 이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맛육질이 좋으니.. 어떻게 해도 맛이 좋은 것 같다 함평시장 안에는 같은 메뉴를 파는 식당이 많지만 이집(화랑식당)과전주식당이 괜찮은 듯.. 2026. 5. 4.
도안초밥 오후에 쟁기봉에 올랐다가 하산 후 시장해서 이른 저녁...수목토아파트 앞 도안초밥에 큰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의외로 초밥의 구성이 나쁘지 않았다광어와 참치2p 그리고 연어와 고등어.. 큼직한 새우,전복, 장어에다후토마키(이건 맛이 별로였다).. 아구 간(안키모)까지.. 겉들여 나오는 우동과 튀김은 평범했으나이만 하면 오징어와 조개. 새우류가 주류인 접시당 2,200원짜리회전초밥집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 편.. 27,000원이란 가격도 비싼 건 아니고..(이 집은 초밥 가격은 23천. 27천, 스페셜 32천)초밥의 종류가 다양하진 않아도 퀄리티는 좋았다 무엇보다도 초밥이커서 입안이 꽉 차는 느낌은 오랜만이었다요즘 초밥들은왜 그리 작게 만드는지... 복수고등학교~쟁기봉~데크길~복수교,4.2km(1시간20분) 2026. 4. 28.
서산 개심사(상왕산) 한우목장에서 한시간을(4.5km) 걸어서 개심사로 올라갔으나청벚꽃은 아직 꽃봉오리만 맺힌 상태.. 이런 상태라면 문수사 겹벚꽃도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문수사 방문은 생략하고절 근처 식당에서 파전 한장과 산더덕 막걸리 일병 후 컴백홈... 2026. 4. 15.
서산 한우목장길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었던 서산의 한우목장길데크를 조성해서 2024년 12월부터 24시간 개방했다오늘 가보니 벚꽃은 살짝 지는 분위기..지난 토요일(4/11)쯤 왔다면 절정의 벚꽃을 볼 수 있었겠지만..알았어도 그날은 안 왔을 것이다앞사람 뒤통수 바라보면서 줄서는 건 내가 전혀 하고 싶지않은 일이고.. 아마 주변 도로도 차량이 엄청 밀렸을 게 분명하다지는 분위기지만.. 이만 해도 충분히 아름답고 만족스러웠다하얀 벚꽃과 푸른 초지가 어울린 길을 걷는 2.1km(40분) 내내눈과 마음이 즐거웠다 이곳에서 도보로 한 시간(4.5km)거리에 있는 개심사로 이동.. 4/11의 벚꽃상태는 아마도 이랬을 것이다 2026. 4. 15.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신륵사 강릉 친구를 만나러 여주에...그동안 친구와 원주, 수원. 제천 등에서 도킹했는데.. 여주는 처음이다신륵사는 대학시절 와보고 2번째이니 거의 50년만이다물론 남한강 출렁다리도 처음이고..2025년 5/1 오픈한 이 다리의 길이는 515m, 폭 2.5m, 35m전국의 수많은 출렁다리가 제각기 국내 최장을 내세우지만내가 다녀 본 다리 중 최장은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가 600m로첫째이고 영천의 보현산댐 다리가 530m로 2번째.. 오늘 건넌남한강 출렁다리는 3번째쯤인 것 같다(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404m, 건설 중인 옥천 장계관광지 출렁다리 411.6m한탄강 Y형 출렁다리 410m,예당저수지 출렁다리 402m) 기타 전국 산과 강바다에 놓인 출렁다리는 대부분 2~300m 대.. 전국 지자체에서 출렁다리를 유.. 2026. 4. 13.
완주 화암사 복수초 노년기에 접어들면 고혈압. 당뇨 같은 질병보다 두려운 것이 낙상이다돌아가신 어머니도 그랬었고 집안 어른들 중에서도 여~러 분이 낙상사고로말년에 고생하다 돌아가셨다넘어져서 뼈가 다쳐서 몇 년을 고생하거나 그 때문에 얼마 못 버티고 바로돌아가시기도 했고...나도 산행중 잠시의 부주의로 낙상(2016년).. 다리가 부러져서 2년 가까이를후유증으로 개고생을 했다그래서 재작년부터는 한겨울 눈이 내리거나 얼어붙은 날씨에는 산행을 가급적삼가는 편이다 이번 겨울에도 평지를 걷거나 집에서 가까운 산장산에 오르는 걸로소일했는데... 오늘은 문득 봄꽃이 보고 싶어 져서 멀리 완주 화암사를 찾았다화암사 복수초는 경칩을 하루 앞둔 오늘 현재 50% 정도 핀 상태..앞으로 열흘 정도는 볼만할 듯...(얼레지는 꽃대만 올라온 상태.. 2026. 3. 4.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 고흥 우도 레인보우교2024년에 생긴 다리.. 길이 1.3km로 다리를 건너서 우도를 한 바퀴돌고 나오는데 7km.. 2 시간이면 충분하다문제는 다리외엔 섬에선 볼거리가 전혀 없다는 점..관광객을 유치하려면 고흥군에서 투자를 좀 해서 섬을 가꾸어야 할 듯..아직은 지나치며 잠시 들리는 건 몰라도 우도 하나면 보고 가기엔너무 멀다 대전 집에서 224km중간에 한번 쉬었는데.. 우도까지 거의 3시간 걸렸다 2026. 1. 31.
대흥동 애국집 2025년 마지막 날은 대흥동 테미로 애국집에서 고교후배와한돈 애호박 국밥 + 소주 각 일병애국집은 나라사랑 애국이 아닌 애호박 + 국밥.. 이라는데 수년 전 벚꽃 잎이 휘날리던 4월테미고개 수양벚꽃을 감상하고 내려오다가 우연히 들린 집.. 맛은 애호박찌개의 찐한 버전... 돼지고기도 많이 들어가고 호박도..대전엔 애국집만 있는 게 아니고 통일면옥(중리동)도 있다 2차로 생맥 1700 마신 게 안 좋았는지 속이 불편... 2026.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