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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대전外)736

옥천 둔주봉(대청호 여객선) 43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 대청호 여객선 정지용호옥천 장계국민관광지에서부터 안남면 연주리(독락정)까지 운행하는데..40인승, 운행시간 1시간 30분, 요금 8,000원 (화요일은 휴무) *배 후미에 좌우로 남녀 화장실 있음 장계관광지 출발 : 09:00,14:00연주리 출발 : 10:50, 15:50 정지용호에 승선하기 위해 아침 일찍 장계관광지로 갔으나..대청호의 수위가 내려가서 연주리까지 배가 들어가지 못하고오대리까지만 운행한다고 한다다음에 다시 오기로 하고 오늘은 둔주봉 등산이나 하고 가려고카카호 택시 호출... 장계관광지에서 안남면사무소까지 택시비 13,000원 둔주봉은 이번이 3번째..첫번째는 피실로 하산.. 2번째는 고성으로 내려왔으니..오늘은 금정골 하산이다3코스 모두 대청호 수위.. 2026. 5. 8.
함평 고산봉 우리나라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았던 붉은박쥐(황금박쥐)가 발견된 곳이함평 고산봉 일대.. 1999년 EBS 취재팀에 의해 고산봉 근처 폐광에서162마리의 붉은박쥐가 발견된 것..함평군에선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황금 162kg(+은281kg)으로 2008년황금박쥐상을 만들었는데 당시 시세로 금값만 27억이 들어갔다고..혈세낭비라고 엄청난 비난을 들었다는데.. 2026년 3월 금시세가1돈당(3.75g) 106만까지 올랐으니.. 세상일 참으로 알 수없다28억에 조성한 박쥐상이 400억이 넘었으니(지금은 금시세가 소폭 떨어졌지만) 어쨌거나 우습게 보고 오른 고산봉이 생각만큼 쉽지만은 않았다오르내림이 심한 편.. 고산봉 정상에 도달하려면 크고작은 고개를 7~8개를 넘어야 했고.. 하산할 때도 작은 산2개를 넘어.. 2026. 5. 4.
금산 자지산&부엉산 등산을 오래 다니다 보면 뜻하지 않게 한번 갔던 산을 다시찾게 되는 일이 있다 오늘 갔던 금산의 부엉산이 그런 케이스..출발할 때는 초행인 줄 알았는데.. 걷다 보니 어쩐지 익숙한 느낌.. 집에 와서 찾아보니 2017년 한번 걸었던 코스.. 금산 자지산(紫芝山)&부엉산 금산 자지산(紫芝山)&부엉산올해 2 월에도 갔던 금산의 자지산을 다시 찾았다(그때와는 반대방향으로 돌았다) 산행에 나오라는 카페 주인장의 권유를 계속해서 모른 척 하기도 미안해서.. 처음 나간 것인데 홀로산행과greg1112.tistory.com 다음 카페 회원들과 왔던 산인데 10년 세월에 까맣게 잊어버린 것어쨌거나 산행시간 4시간(19천보)로 하루 소일하기엔 괜찮았던 산기러기공원 앞 폭포는 산행 시작할 때는 조용했는데.. 산에서 .. 2026. 4. 30.
무주 백운산 원래는 괴목마을에서 대호산과 성지산을 오르려고 했는데..버스 시간이 안 맞아서 오늘도 다른 산으로 방향전환.. 몇년 전에 한번 올랐던 설천면의 태권도원 뒤에 있는 백운산..높이는 좀 되지만(1,010m).. 대전에서 두 번씩 갈만한 산은 못 되는데..산행 보다는 이산에 많이 보였던 고사리가 생각나서 선택한 것. 무주 백운산 무주 백운산이름을 붙이지 말아다오 거추장스런 이름에 갇히기 보다는 그냥 이렇게 맑은 바람 속에 잠시 머물다가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는 즐거움 두꺼운 이름에 눌려 정말 내 모습이 일그러지기보다는 하greg1112.tistory.com 고사리가 시기적으로 조금 늦었는지.. 웃자란 게 대부분이다아주 조금만 땄다 2026. 4. 22.
금산 서대산 2017년 겨울에 한번 올랐던 충남제일봉 서대산금산, 서대산 금산, 서대산충남의 최고봉이라는 금산 추부면의 서대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산임에도 그동안 철저하게 외면했던 이유가 있었다 주변에 거느린 크고 작은 산군들도 없이 독불장군처럼 나홀로 우뚝 솟은greg1112.tistory.com 오늘 무주 성지산에 오를 생각이었는데..동행이 한 번도 안 오른 서대산으로 가자고 해서 방향 선회...나야 하루 즐겁게 산행만 할 수 있으면 어느 산이든 상관없으니.. 서대산의 5개 코스 중 현재 산행가능한 코스는 2코스와 4코스나머지는 금지구역인데... 흔히 2코스로 올라가서 4코스롤 내려온다나는 택시가 개덕사 주차장에 서는 바람에 4코스로 올랐고..내려올 때는 사자바위에서 2코스로 좌턴해서 내려와야 하는 걸 그.. 2026. 4. 18.
수락계곡 얼레지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렸고 밤사이 서리까지 내려서...활짝 핀 얼레지 찾기가 어려웠다무수재 위까지 올라가 보았으나.. 꽃은 안 보이고..상처입은 직박구리가 바로 앞에서 돌아다닌다전혀 날지 못하는 상태를 봐선 필경 도태될 것으로 같은데..딱하지만 그것이 자연의 순리라면 어쩌겠는가 2026. 4. 7.
여수 영취산 진달래 8년 만에 찾은 영취산 여수 영취산(2018.4/4) 여수 영취산절정의 진달래꽃이란 바로 이런 것.. 적기에 좋은 날씨까지.. 행운이 겹쳐서 최고의 꽃구경을 하고 왔다 상암 버스 정류장에서 봉우제를 지나 영취산에 오른 후 진달래축제 행사장으로 하산하기greg1112.tistory.com 그때는 운 좋게 절정의 진달래꽃을 만끽했으나..이번엔 너무 빨리 갔는지.. 진달래꽃 개화가 3~40%도 채 안되어 보였다양지바른 곳에만 일부 피었을 뿐.. 진례봉 정상 부근엔 꽃을 보기가 어려웠다앞으로 일주일은 더 지나야 할 듯... 영취산 진달래축제 : 3/28~3/29 2026. 3. 26.
여수 돌산도 금오산(향일암) 출발지점인 율림치 주차장에서부터 금오봉을 지나 향일암으로 내려갈 때까지 가는 비가 계속 내린다 모처럼의 섬산행인데..비에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니 조금은 실망스러운 산행이 되고 말았다그나마 여기저기 화사하게 피어있는 진달래꽃이 위안이 됐는데..비에 젖어서인지 색감이 더 선명해 보였다올봄 처음 만난 진달래꽃.. 기차를 타고 내려가면서 차창으로보니.. 구례구역에서부터 산에 진달래꽃이 핀 게 보였다벚꽃은 순천과 여수에서 활짝 핀 것도 더러 보였는데... 진달래꽃도 그렇고앞으로 4~5일이면 만개가 예상된다 2026. 3. 26.
영광 장암산&태청산 영광까지 내려갔던 목적은 보춘화(춘란)였는데...시기가 일렀는지 이제 막 꽃대를 올리고 있었고.. 활짝 핀 보춘화는 찾기가 어려웠다한 일주일 더 지나야 할 듯..생각나무꽃과 길마가지꽃이 한창 올라오고 있었으나 진달래는 아직... 장암산이나 태청산은 부드러운 육산이라 걷는 맛이 좋은 산이지만..장암산을 넘어서 작은 마치재까지 고도를 확 낮추었다가 태청산까지 1.9km를다시 올라가야 하니.. 1일 2 산이다 그 1.9km 구간 외에는 크게 어려울 게 없는 산.. 조망도 좋고영마제로 원점회귀하기가 싫어서 상평 임도에서 방향을 우측으로 틀어서 안골계곡 쪽으로내려왔더니 산행 거리가 1.5km 길어졌다 2026.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