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에땅수로에 들어가서 잠시 던져보고 왔다
갑작스레 떨어진 아침 기온(영하 4도)에 본격적인 배수까지 시작되서
배스들이 몹시 예민해진 상태... 그래도 몇마리 손맛은 볼 수 있었는데..
며칠 전보다는 훨씬 먼 거리에서 입질이 들어왔다
3/21 현재 저수율 88.7%.. 여전히 수위가 높지만.. 연안에 낚시할 자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가는 곳마다 불법그물이 쳐져있는데..
단속은 왜 안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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