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정에도 봄이 오는가.. 배스들이 점점 연안 가까이 붙고 있다는 느낌..
여전히 입질이 활발하진 않지만.. 수초 에지에 던져놓고 끈질기게 흔들어대면
어느 순간 미약한 입질이 들어온다 이날의 히트채비는 가벼운 택사스리그..
동상수로,반곡수로,병산리수로 3군데를 돌았는데.. 그중 병산리 쪽의 씨알이 좋았다
수위가 지난 주말에 비해 50cm 올라간 상태..
탑정에도 봄이 오는가.. 배스들이 점점 연안 가까이 붙고 있다는 느낌..
여전히 입질이 활발하진 않지만.. 수초 에지에 던져놓고 끈질기게 흔들어대면
어느 순간 미약한 입질이 들어온다 이날의 히트채비는 가벼운 택사스리그..
동상수로,반곡수로,병산리수로 3군데를 돌았는데.. 그중 병산리 쪽의 씨알이 좋았다
수위가 지난 주말에 비해 50cm 올라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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