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도 피고 목련도 피고.. 여기저기 봄이 왔다는 신호가 보이는데
물가는 여전히 춥다 예정에 없던 오후 낚시.. 옥천까지 들어갔는데..
갑자기 똥바람이 터진다
손이 시릴 정도 차가운 바람.. 겨울엔 겨울이니까 춥다 쳐도.. 두꺼운 옷
벗어버린 3월말의 이 추위는 오래 버티기 힘들다
어슬어슬한게 어쩐지 감기의 조짐이...
개나리도 피고 목련도 피고.. 여기저기 봄이 왔다는 신호가 보이는데
물가는 여전히 춥다 예정에 없던 오후 낚시.. 옥천까지 들어갔는데..
갑자기 똥바람이 터진다
손이 시릴 정도 차가운 바람.. 겨울엔 겨울이니까 춥다 쳐도.. 두꺼운 옷
벗어버린 3월말의 이 추위는 오래 버티기 힘들다
어슬어슬한게 어쩐지 감기의 조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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