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도 풀도 열기를 뿜어내는 살인적인 더위.. 가끔씩 내리는 소나기도 열을 식혀주진 못한다
비에 젖고 땀에 젖어가면서 고기를 기다리는 낚시.. 힘들지만 나름 재미가 있다
너무 잘 물어줘도 시시하고 너무 편하게 해도 이내 지루해지는게 낚시.. 고생한만큼 보람을 느낀다
더위와 싸워가며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대물을 노렸으나.. 쓸만한 씨알은 4수(47,48,51,52)
오늘부터 주말까지 비, 가을장마의 시작.
바위도 풀도 열기를 뿜어내는 살인적인 더위.. 가끔씩 내리는 소나기도 열을 식혀주진 못한다
비에 젖고 땀에 젖어가면서 고기를 기다리는 낚시.. 힘들지만 나름 재미가 있다
너무 잘 물어줘도 시시하고 너무 편하게 해도 이내 지루해지는게 낚시.. 고생한만큼 보람을 느낀다
더위와 싸워가며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대물을 노렸으나.. 쓸만한 씨알은 4수(47,48,51,52)
오늘부터 주말까지 비, 가을장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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