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람 내일은 저사람.. 날마다 낚시가자고 불러주는 이가 있어서..
도무지 쉴 틈이 없다 이런 찜통더위에 뭐하는 짓인가..싶기도 하고, 내가 마징가도 아니고
체력 딸려서 낚시도 이럴 땐 쉬엄쉬엄 해야 하는데.. 전화오면 거절이 안되니..
대체 이 놈의 인기는 언제쯤 식을려나?
오후 5시 포인트 진입, 2시간 낚시에 5짜 2수 포함 30여수.. 해 넘어가기 전 한시간이
가장 활성도가 좋았다 그야말로 던지면 받아먹는 상황..
오늘은 이사람 내일은 저사람.. 날마다 낚시가자고 불러주는 이가 있어서..
도무지 쉴 틈이 없다 이런 찜통더위에 뭐하는 짓인가..싶기도 하고, 내가 마징가도 아니고
체력 딸려서 낚시도 이럴 땐 쉬엄쉬엄 해야 하는데.. 전화오면 거절이 안되니..
대체 이 놈의 인기는 언제쯤 식을려나?
오후 5시 포인트 진입, 2시간 낚시에 5짜 2수 포함 30여수.. 해 넘어가기 전 한시간이
가장 활성도가 좋았다 그야말로 던지면 받아먹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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