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옥천 대박집으로 생선국수 먹으러 갔다가 대청호 석호리에서 잠시 짬낚시를 했다
대청호 수위가 여전히 높아서 (59%) 걸어서 포인트 진입하기가 어려운 상황.. 주말 맞아
여기저기 떠있는 보트 중에서 낯익은 얼굴 발견.. 커피 한잔 얻어마신 후 이레기도원 건너편
으로 들어가 괜찮은 씨알 몇 수 건졌다 돌아오는 길에 노인정에 보낼 증약막걸리 몇통 사서
귀가.. 오늘은 신김치에 막걸리 한잔으로 취해볼까나....
점심에 옥천 대박집으로 생선국수 먹으러 갔다가 대청호 석호리에서 잠시 짬낚시를 했다
대청호 수위가 여전히 높아서 (59%) 걸어서 포인트 진입하기가 어려운 상황.. 주말 맞아
여기저기 떠있는 보트 중에서 낯익은 얼굴 발견.. 커피 한잔 얻어마신 후 이레기도원 건너편
으로 들어가 괜찮은 씨알 몇 수 건졌다 돌아오는 길에 노인정에 보낼 증약막걸리 몇통 사서
귀가.. 오늘은 신김치에 막걸리 한잔으로 취해볼까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