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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717

벌교 외서댁 꼬막나라 보성군 벌교는 알찬 꼬막 맛으로 유명한 곳 꼬막백반집이 많은데... 그중 제일 잘한다는 외서댁 꼬막나라 홀 내부.. 2층도 있다 삶은 꼬막 꼬막무침.. 이게 젤 맛이 있었다 꼬막부침 꼬막정식(1인분 1만원)을 시키면 이렇게 나온다 사진 위 3가지 나물과 꼬막무침을 적당히 넣고 초장을 넣어.. 2006. 7. 18.
순천 송광사 송광사 식당촌 일주문 능소화 불일암엔 법정스님이 예전에 기거하셨는데... 피안교... 민박마을과 식당촌 중간에 있는 이 다리를 건너면 주차장 민박마을 2006. 7. 18.
녹동항, 소록도 고흥 녹동항 소록도행 카페리 뒤에 보이는 섬이 소록도 소록도 선착장 부두 주차장 녹동항-소록도-거금도를 연결하는 연륙연도교(공사중) 녹동항의 번화가 가장 많은게 장어구이집 출항하는 배 새벽의 녹동항 등대... 뒤편에 소록도가 희미하게 보인다 녹동항에 하나뿐인 호텔 선비치 2006. 7. 18.
곡성, 석곡식당 전남 곡성군 석곡면..원래 기사식당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석쇠불고기백반.. 1인분 7천원 석쇠불고기 ...돼지껍데기와 삽겹살이 같이 붙어있어 씹을 때 졸깃한 맛.. 끝내주는 젓갈 2006. 7. 17.
물의 나라,완주 대아호 완주 대아호 2006. 7. 17.
비그친 후 구름 아파트에서 바라본 유성구 학하동 수통골 ...구름뒤 산너머가 계룡산 2006. 7. 13.
예천, 도솔천산장 “돌탑과 장승이 어우러진 도솔촌을 찾아서...” 울창한 산림에서 맑은 물이 사시사철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백두대간의 제16구간인 옥녀봉과 도솔봉을 좌우의 품에 안은 도솔촌 산장은 영주시와 경계인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에 있다. 하늘 아래 첫동네라고 일컬을 만큼 교통이 불편하고 .. 2006. 7. 6.
안동, 까치구멍집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도시 중 한 곳인 경북 안동은 양반 고을로,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 널리 이름난 곳이다. 수백년 전 반촌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하회마을과 퇴계 이황선생이 제자를 양성한 도산서원, 영국 여왕이 방문했던 봉정사 등 곳곳에 유서 깊은 문화 유.. 2006. 7. 6.
마노하우스(대청호 환평리) 호두 살구 2006.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