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날라온 최악의 황사 때문에 하루종일 숨쉬기가 힘들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갔으나.. 오후에는 초속 5미터의 똥바람까지 불어대니 도무지
낚시의욕이 생기질 않았다 이런 날은 왜 낚시한다고 나갔는지...
날씨 탓인지 배스 반응도 까칠해서 겨우 면꽝만 하고 철수했는데..
대청호도 드디어 배수를 시작해서 수위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상황..(저수율 59.5%)
'낚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호 수북리&추소리 (0) | 2017.06.14 |
---|---|
대청호 회남 (0) | 2017.06.03 |
대청호 外 (0) | 2017.04.30 |
옥천 지오리 (0) | 2017.04.26 |
장성호, 시마노낚시대회 (0) | 2017.04.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