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풀 꺽이는줄 알았는데 어제는 폭염 때문에 물가에 잠시도 서있기 힘들었다
입질이 없어서 한번도 안 들어갔던 황토리 안쪽 골창까지 탐색했다 배스들이 캐스팅
거리 밖에서 놀고 있다는 느낌.. 23일이 처서이니 더위야 차츰 수그러들겠지만
녹조는 큰비가 한번 내리기 전엔 해소되지 않는다 태풍이 한번은 지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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