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바람과 예상외로 저조한 활성도 때문에 고전했으나..
오전 런커급 4수(50,52,54,56), 담양 죽녹원 앞 국수거리 진우네국수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수목원펜션 앞에서 두어시간 던져보다가 낚시를 접었다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 배스입질이 까칠한 이유는 유난히 추웠던 4월의 날씨와
지겹도록 오래 가는 이봄의 똥바람 때문인듯..
제발,
Plaease~~
"바람아 멈추어다오"
똥바람과 예상외로 저조한 활성도 때문에 고전했으나..
오전 런커급 4수(50,52,54,56), 담양 죽녹원 앞 국수거리 진우네국수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수목원펜션 앞에서 두어시간 던져보다가 낚시를 접었다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 배스입질이 까칠한 이유는 유난히 추웠던 4월의 날씨와
지겹도록 오래 가는 이봄의 똥바람 때문인듯..
제발,
Plaease~~
"바람아 멈추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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