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날, 간간히 빗방울 떨어지고 몹시 무더움.. 오전 회남권 상류 분저리에서 워킹으로,
오후 늦게 방아실 슬로프에서 배를 띄워 수생식물원 앞까지 돌아보았으나.. 급격한 배수의 영향인지
반응 신통찮음. 날씨가 더워진 후 수상스키와 바나나보트가 지나다니며 물까지 흐리니.. 짜증은 나지만
대청호가 낚시꾼의 전유물이 아니니 어쩔 수 없는 일.. 5/31 현재 대청호 저수율 51%
5월의 마지막 날, 간간히 빗방울 떨어지고 몹시 무더움.. 오전 회남권 상류 분저리에서 워킹으로,
오후 늦게 방아실 슬로프에서 배를 띄워 수생식물원 앞까지 돌아보았으나.. 급격한 배수의 영향인지
반응 신통찮음. 날씨가 더워진 후 수상스키와 바나나보트가 지나다니며 물까지 흐리니.. 짜증은 나지만
대청호가 낚시꾼의 전유물이 아니니 어쩔 수 없는 일.. 5/31 현재 대청호 저수율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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