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시음리 수로에서 낚시하다가 잠시 들러본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갈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엔 아직은 조금 이른듯.. 들판은 이미 황금빛을 띠고 강뚝의 억새꽃 눈부시지만... 한낮의
태양이 여전히 뜨겁고 갈대는 푸른빛에 가깝다 2010년 신성리 갈대밭 체험행사는 10/9부터이나
황금갈대숲의 낭만을 제대로 즐기려면 한달은 더 기다려야할 것 같다
부여 시음리 수로에서 낚시하다가 잠시 들러본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갈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엔 아직은 조금 이른듯.. 들판은 이미 황금빛을 띠고 강뚝의 억새꽃 눈부시지만... 한낮의
태양이 여전히 뜨겁고 갈대는 푸른빛에 가깝다 2010년 신성리 갈대밭 체험행사는 10/9부터이나
황금갈대숲의 낭만을 제대로 즐기려면 한달은 더 기다려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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