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759 신갈저수지 外 2007. 7. 12. 임실,용운리 지금 나는 아주 작은 것으로 만족한다 한 권의 책이 마음에 들 때, 내 맘에 드는 음악이 들려올 때, 마당에 핀 늦장미의 복잡하고도 엷은 색깔과 향기에 매혹될 때 또 비가 조금씩 오는 거리를 혼자 걸었을 때 나는 완전히 행복하다 맛있는 음식, 진한 커피, 향기로운 포도주, 생각해 보면 .. 2007. 6. 30. [스크랩] 안동 자곡(비석섬) 가는길 안동시내에서 도산서원, 와룡면으로 가는 35번국도를 타고 가다가 와룡면사무소 근처에서 주진교, 예안 방향(도로옆 이정표 아주작음)으로 우회전하여 933번 지방도를 5~10분쯤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산야,자곡,도곡,절강방향이정표가 나옵니다. 이정표 지나자마자 바로 우.. 2007. 6. 29. 황토리 2007. 6. 27. 안개비 내린 탑정호 2007. 6. 24. 이럴 때 마시는 맥주맛은! 정말 끝내준다^^* 2007. 6. 23. 옥정호, 자연동 2007. 6. 20. 옥정호 황토리,장자골 v v 2007. 6. 13. 김제, 금평지 2007. 6. 12.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