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6~7 백 미터 아래로는 불타는 듯 붉은 절정의 단풍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나..
곤도라를 타고 올라간 덕유산 향적봉은(1,614m)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아 겨울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현재 단풍 구경하기엔 해발 6 백 미터에 위치한 태권도원 전망대가
가장 좋았다 무주의 단풍은 끝물이라 이번 주가 마지막이 될 것 같고.. 대전 근교의 계룡산이나
대둔산도 마찬가지..
나이가 드니 왜 엘비스 노래가 좋아질까? 이 노래만 해도 예전엔 별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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