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에 볼 일이 있어서 올라갔다가 남은 시간에 들어가 본 곤지암 화담숲..
작년 6월에 갔을 때 보다 관객들이 몇 배는 많았다 모노레일을 타고 한 바퀴(8천원) 돌고 싶은 욕심이
있었으나.. 최소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포기했다 줄 서는 건 도무지 싫으니까
절정의 단풍을 천천히 걸어서 감상하고 내려오니 출출해서 국밥집으로 이동..
4.2 km, 2 시간 30 분
곤지암 가면 주로 미자씨나 배연정씨 식당을 찾았는데.. 오늘 간 구일가든은 처음이다 맛은 큰 차이 없었다 보통 11천원 ,특 1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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