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만경지에서 열린 4월 정기출조.. 어떤 저수지든 잘 나온다는 소문이 나면 꾼들이 몰려가서
초토화되는건 시간문제..만경지 배스들도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입질이 까칠해졌다
일년중 가장 배스 잡기 쉬운 시기를 택해서 간 것임에도 어제는 입질 받기가 쉽지 않았다 오후에는
생각지도 못한 똥바람이 불어서 일찍 철수.. 런커 1수(1910g,52cm) 포함 총조과 50여수
고속도로가 차량이 많았지만 걱정한만큼 밀리진 않았다 전주지역의 벚꽃 만개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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