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 날.. 다시 여름으로 되돌아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뜨겁고 바람 한점 없는,
낚시엔 조금 괴로운 날씨.. 옥정호 수위가 60% 아래로 내려간건 장마철 이후 처음이다
산내 취수탑 곶부리가 드러났고 금기리나 범어터에도 낚시할 자리가 생겼으나 현재의 배스
활성도는 썩 좋지 못한 상태.. 장타에 가끔 괜찮은 사이즈가 올라왔지만..씨알이나 마릿수
기대 이하.. 한창 진행중인 배수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배스 입질이 살아날 듯..
추석연휴 마지막 날.. 다시 여름으로 되돌아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뜨겁고 바람 한점 없는,
낚시엔 조금 괴로운 날씨.. 옥정호 수위가 60% 아래로 내려간건 장마철 이후 처음이다
산내 취수탑 곶부리가 드러났고 금기리나 범어터에도 낚시할 자리가 생겼으나 현재의 배스
활성도는 썩 좋지 못한 상태.. 장타에 가끔 괜찮은 사이즈가 올라왔지만..씨알이나 마릿수
기대 이하.. 한창 진행중인 배수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배스 입질이 살아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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