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오후 옥정호 장자골.. 물빠진 장자골 앞 섬까지 걸어 들어가본게 몇년만인지...
강한 바람 때문에 낚시를 오래 하진 못했으나.. 배스 평균 사이즈가
45 이상이라.. 손맛은 충분히 즐기고 왔다
멋진 구름이 비 개인 옥정호의 근사한 풍광과 참으로 잘 어울렸다
낚시보다는 장자골 찻집 '문득! 그리움' 에서 좋은 친구와 차나 한잔 하고 싶었던 날..
'낚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동,운종리 (0) | 2011.07.08 |
---|---|
대청호...한마음회 7월출조 (0) | 2011.07.04 |
운암 금기리 (0) | 2011.06.27 |
6월 정기출조...완주 구이지 (0) | 2011.06.20 |
산내 취수탑,운암 싸리문 (0) | 2011.06.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