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몰아 닥친 날.. 전날 비가 내려서 물색은 탁하고 초속 6미터의 황사바람까지 부는,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조과를 얻을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항상 생각한대로 안 흘러가는게
낚시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전혀 의외의 장소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대물이 계속 올라왔다
런커 2수 포함, 4짜 후반 사이즈로만 40여수...5월, 시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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