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태고사 계곡(금산 진산면)
햇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울창한 숲.. 발이 시릴 정도로 차가운 계곡물..
더위 피하기엔 이만한 명당이 없어 보였으나 가는 곳마다 평상과 천막을 쳐놓고..
자릿세를 요구한다 그것도 아주 터무니없을 정도로.. 그 돈 내고 그 자리 앉을 바엔..
집에 가서 찬물에 샤워하고 에어컨 틀어놓고 아이스크림 먹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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