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짬낚시
처음 들어가본 석호리의 마지막 골창... 모심기철 배수를 하는중인지 대청호의 수위가 나날이
내려가고 있다 현재가 낚시하기 딱 좋은 상태
48Cm 한수 포함.. 8수를 하고 철수하려고 하던 오후 6시 경에 런커급 배스가 한마리 올라왔다
빵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53cm.. 올해 5번째 런커(프리지그 2.5호 싱커에 베이비브러쉬호그 워터멜론)
내가 걸어올린 바로 그 자리에서 동행이 10분 후에 다시 56cm 배스를 잡았다 그리고 52CM 도..
올해 대청호는 런커 풍년이다
'낚시 > 대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간 대청호 석호리 (0) | 2010.07.01 |
---|---|
자연동 런커(53cm, 6/24) (0) | 2010.06.24 |
대청호 장계교 (0) | 2010.05.15 |
장성호 상류 (0) | 2010.04.30 |
정읍 고부지 (0) | 2010.04.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