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4.7
아침부터 터진 바람 때문에 고창 신림지에서 시작한 낚시가 쉽지 않았는데.. 점심 후 이동한
정읍 고부지에서 첫 캐스팅에 대물을 만났다 채비는 프리지그에 슈퍼호그웜, ML대로 고부지
상류 수초대에서 끌어올렸는데.. 8파운드 라인이 터지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로 버티는 힘이 대단
했다 이 정도 사이즈는 거의 일년만, 올해 2번째 런커.. 55cm 봄바람이 가져다준 행운인 것 같다
2010.4.7
아침부터 터진 바람 때문에 고창 신림지에서 시작한 낚시가 쉽지 않았는데.. 점심 후 이동한
정읍 고부지에서 첫 캐스팅에 대물을 만났다 채비는 프리지그에 슈퍼호그웜, ML대로 고부지
상류 수초대에서 끌어올렸는데.. 8파운드 라인이 터지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로 버티는 힘이 대단
했다 이 정도 사이즈는 거의 일년만, 올해 2번째 런커.. 55cm 봄바람이 가져다준 행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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