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낚시는 날을 잘 잡아야한다는 사실을 실감해야 했던 출조.. 보성강에서는 비오고 바람까지 불어서
몰황.. 순창 적성강 역시 가이드가 얼어붙을 정도의 강추위 때문에 일찌감치 대를 접어야 했는데.. 귀가길
고창 신림지에서의 잠시 짬낚시에 기대하지도 않았던 대물을 만날 수 있었다 불과 1시간 낚시에 이틀동안
힘들게 샅샅이 뒤져도 볼 수 없었던 대물이 그렇게 쉽게 나오다니. 하면 할수록 알 수 없는게 낚시인 것 같다
겨울낚시는 날을 잘 잡아야한다는 사실을 실감해야 했던 출조.. 보성강에서는 비오고 바람까지 불어서
몰황.. 순창 적성강 역시 가이드가 얼어붙을 정도의 강추위 때문에 일찌감치 대를 접어야 했는데.. 귀가길
고창 신림지에서의 잠시 짬낚시에 기대하지도 않았던 대물을 만날 수 있었다 불과 1시간 낚시에 이틀동안
힘들게 샅샅이 뒤져도 볼 수 없었던 대물이 그렇게 쉽게 나오다니. 하면 할수록 알 수 없는게 낚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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