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첫 산행은 계룡 향적산 국사봉
그늘진 곳은 녹지 않은 눈이 얼어있어서 미끄러웠다
아이젠을 착용한 사람들도 보이고..
가벼운 산행 후.. 엄사사거리에 있는 오네상스시(언니스시)에서 초밥을 먹었다
1~2월 산행시 높은 산 갈 때는 필히 아이젠과 스패츠를 지참해야겠다
“너 사람아, 주께서 무엇이 선한 일인지를 네게 이미 보여주셨다.
주께서 네게 참으로 요구하시는 것은 이것이니,
곧 오로지 공의를 따라 살아가고, 한결같은 사랑으로 자비를 베풀며,
겸손한 마음으로 네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 미가서 6장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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