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대청호 출조
오늘도 아침부터 사나운 똥바람이 불었으나 미세먼지는 사라져서 어제보다 낚시하기가 한결 수월했다
조과도 기대 이상이었고.. 런커급 3수(55,52,50cm) 포함.. 4짜 다수
기온이 아침엔 겨울 같다가(6도) 오후에는 한여름(26도)로 돌변해버린다 심한 일교차 때문인지..
입질이 전반적으로 까칠했지만... 그래도 대물 몇 마리 얼굴 봐서 다들 흡족한 마음으로 귀가...
이틀 연속 대청호 출조
오늘도 아침부터 사나운 똥바람이 불었으나 미세먼지는 사라져서 어제보다 낚시하기가 한결 수월했다
조과도 기대 이상이었고.. 런커급 3수(55,52,50cm) 포함.. 4짜 다수
기온이 아침엔 겨울 같다가(6도) 오후에는 한여름(26도)로 돌변해버린다 심한 일교차 때문인지..
입질이 전반적으로 까칠했지만... 그래도 대물 몇 마리 얼굴 봐서 다들 흡족한 마음으로 귀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