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카메라를 들이대기도 민망한 사이즈.. 그러다가 단 한 마리 그럴듯한 배스가 나왔지만..
무척이나 힘든 상황..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하고 봄이 빨리 오는 것은 확실한데.. 물 속은 전혀
다른 분위기.. 올 봄의 배스낚시는 가늠하기가 정말로 어렵다
내일 장성호 시마노대회에 가자는 유혹이 있으나.. 이런 상황에선 산에 가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
대부분 카메라를 들이대기도 민망한 사이즈.. 그러다가 단 한 마리 그럴듯한 배스가 나왔지만..
무척이나 힘든 상황..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하고 봄이 빨리 오는 것은 확실한데.. 물 속은 전혀
다른 분위기.. 올 봄의 배스낚시는 가늠하기가 정말로 어렵다
내일 장성호 시마노대회에 가자는 유혹이 있으나.. 이런 상황에선 산에 가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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