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흐리고 가끔 빗방울, 저수율 44.9%
후배가 팔기 위해서 내놓은 보트의 임자가 나타났다고 해서 양도하기 전 마지막으로 배를 타고
나가 이성골 앞에서 두어 시간 던지고 왔다 롤링이 심해서 이 보트를 타고 낚시한 건 서너 번에
불과한데 앞으로도 운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 보트낚시는 가급적 하지 않을 생각..
더워서 짧은 낚시를 했지만 두 자리 숫자는 채울 수 있었다 일요일이라 제트스키에 수상스키
바나나보트까지 낚시에 방해가 많았던 상황에서 그런대로 선전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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