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통영항에서 남쪽으로 24km지점
연화도사가 도를 닦다가 숨져 바다에 수장하자 곧 한 송이 연꽃으로 피어나
승화하였다는 전설에서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식수가 풍부하여 통영의 섬들 중 가장 먼저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인구274명)
통영항에서 카페리로 한시간 거리
선착장에서 연화봉(215m)으로 올라서 보덕암과 5층탑을 거쳐
용머리까지 갔다가 연화사 쪽으로 하산하는데 대략 2시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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