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일교차, 완연한 가을... 물가에도 울굿불굿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입으면 덥고 벗으면 추운 애매한 날씨.. 낚시갈 때도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모르겠다
설악은 단풍이 절정이라지만 대전지방 이제 조금씩 물들어가는게 느껴지는 정도..
추석무렵 만수위에 가깝던 수위도 많이 내려갔고.. 사람이 돌아다니긴 좋은 날씨지만
고기에겐 그렇지도 않은지.. 요즘 계속 고전중이다 언제쯤 입질이 살아날까?
극심한 일교차, 완연한 가을... 물가에도 울굿불굿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입으면 덥고 벗으면 추운 애매한 날씨.. 낚시갈 때도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모르겠다
설악은 단풍이 절정이라지만 대전지방 이제 조금씩 물들어가는게 느껴지는 정도..
추석무렵 만수위에 가깝던 수위도 많이 내려갔고.. 사람이 돌아다니긴 좋은 날씨지만
고기에겐 그렇지도 않은지.. 요즘 계속 고전중이다 언제쯤 입질이 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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