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잘 나오는 곳을 찾아다니는게 낚시꾼의 생리..두번의 담양호 출조에 재미를 보았으나..
당일 낚시로는부담스러운 왕복 300km 거리.. 돌아오는 길이 피곤하다 당분간 담양호는 쉬려고 했으나..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동행하자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어제도 빅 사이즈 몇수가 나왔는데
입질은 일주일 전만 못했다 배스들이 몹시 예민해진 상태.. 세번의 출조로 담양호 워킹포인트는 대부분 섭렵했으니..
걸어 들어갈 수 없는 곳을 공략하기 위해 다음에는 보트를 가지고 가기로 했다 5/16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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