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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에서 조성한 '예향천리 마실길' 금산사-황곡마을-수류성당-원평장터-금평저수지까지
21㎞ 구간인데 산촌과 농촌마을에서 장터로 이어지는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금평저수지는 미륵신앙에 뿌리를 둔 증산교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저수지 수변산책로는 현재 마무리
공사중.. 모악산 일대가 원래 경관이 매우 수려한 곳이라 벚꽃피는 4월에는 한번쯤 찾아볼만한 코스
올해의 모악산 벚꽃잔치는 4/13부터 4/15까지...
21㎞ 구간인데 산촌과 농촌마을에서 장터로 이어지는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금평저수지는 미륵신앙에 뿌리를 둔 증산교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저수지 수변산책로는 현재 마무리
공사중.. 모악산 일대가 원래 경관이 매우 수려한 곳이라 벚꽃피는 4월에는 한번쯤 찾아볼만한 코스
올해의 모악산 벚꽃잔치는 4/13부터 4/1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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