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삼례천 비비정 앞에서 금강루어피싱 새해 첫 모임이 있었다
여기저기 결빙이 된 상태라 배스 손맛을 기대하고 간 것은 아니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보는게 목적이었다 오전 서너시간 낚시
결과는 딸랑 배스 한마리로.. 예상대로 몰황이었으나 생각지 않았던
대물 강준치가 잡혀서 나름 위안이 됐다
1/29 삼례천 비비정 앞에서 금강루어피싱 새해 첫 모임이 있었다
여기저기 결빙이 된 상태라 배스 손맛을 기대하고 간 것은 아니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보는게 목적이었다 오전 서너시간 낚시
결과는 딸랑 배스 한마리로.. 예상대로 몰황이었으나 생각지 않았던
대물 강준치가 잡혀서 나름 위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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