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대비한 방류는 거의 끝났으나 대청호의 수위가 너무 내려가 (저수율36.5%) 방아실
슬로프의 바닥이 다 드러난 상태.. 오후 3시 보트를 타고 나가 수생식물원 앞 집터자리에서
잠시 던져보고 돌아왔다 일요일에 열리는 중부리그 대회 때문인지 평일임에도 많은 보트가
떠 있고 수상스키는 여전히 물 위를 휘저어 흙탕물을 일으키고..요즘의 방아실은 어수선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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