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번째 런커 (50cm)..
채비는 프리지그에 붉은색 스팅거 5.5인치.. 블루길 입질만 받다가
아침 8시경 나와준 반가운 배스.. 이 놈 말고도 프리지그
고리가 빠져서 발 앞에서 떨군 놈과 8파운드 라인을 터트린 넘까지
하루에 런커 3마리 할 뻔 했다
옥정호 수위는 50% 정도, 물가에 알자리 지키는 놈들이 보이나
루어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쉽지 않은 상황
2008년 5번째 런커 (50cm)..
채비는 프리지그에 붉은색 스팅거 5.5인치.. 블루길 입질만 받다가
아침 8시경 나와준 반가운 배스.. 이 놈 말고도 프리지그
고리가 빠져서 발 앞에서 떨군 놈과 8파운드 라인을 터트린 넘까지
하루에 런커 3마리 할 뻔 했다
옥정호 수위는 50% 정도, 물가에 알자리 지키는 놈들이 보이나
루어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쉽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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