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6/8 강원도 화천군 동촌리 비수구미마을,파로호 평화의 댐 아래 자리잡은 오지마을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그곳에 다녀왔다 낚시가 여행의 목적은 아니었지만..운좋게 대물을 잡았다 2008년 들어 4번째 런커.
청정지역의 배스답게 힘차고 강한 손맛..날씨 때문에 하룻밤만에 나와야 했지만 한동안 비수구미를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과 소박하고 넉넉한 그곳사람들의 인심을..
2008.6/8 강원도 화천군 동촌리 비수구미마을,파로호 평화의 댐 아래 자리잡은 오지마을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그곳에 다녀왔다 낚시가 여행의 목적은 아니었지만..운좋게 대물을 잡았다 2008년 들어 4번째 런커.
청정지역의 배스답게 힘차고 강한 손맛..날씨 때문에 하룻밤만에 나와야 했지만 한동안 비수구미를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과 소박하고 넉넉한 그곳사람들의 인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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