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북상하기 전.. 한번만 더..하는 심정으로 찌는듯한 날 무리하게 감행한 나주호 출조..
조과가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으나,, 철수 직전 운좋게도 궁원리 취수탑 앞에서 런커급 한마리를
걸어냈다 채비는 프리리그(2호 봉돌, U테일 레드칼라).. 아무리 내가 좋아서 하는 짓이라고는 하나..
오늘같은 날..고기 한마리 잡아보겠다고 육수를 쏟아가면서 물가를 배회하는 짓..무리다 무리
장마가 북상하기 전.. 한번만 더..하는 심정으로 찌는듯한 날 무리하게 감행한 나주호 출조..
조과가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으나,, 철수 직전 운좋게도 궁원리 취수탑 앞에서 런커급 한마리를
걸어냈다 채비는 프리리그(2호 봉돌, U테일 레드칼라).. 아무리 내가 좋아서 하는 짓이라고는 하나..
오늘같은 날..고기 한마리 잡아보겠다고 육수를 쏟아가면서 물가를 배회하는 짓..무리다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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