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Nulla In Mundo Pax Sincera
음악이 인간으로 하여금 천사의 환희를 엿보게 해주는 수단이라면
음악가는 시름을 달래주고 ‘무거운 영혼’을 위안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1990년 / 엠마 커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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