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8.9도에 바람까지 사나운 그야말로 살을 애는듯한 추위..
도무지 고기가 나올 것 같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물은 나온다 이런
'낚시의 의외성' 때문에 꾼은 최악의 조건에서도 포기를 모르는 것이리라
삼례천 비행장포인트에서 나온 런커급 배스(54cm)..
한겨울, 예정에 없던 짬낚시에 이만한 사이즈가 나온건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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