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오름수위에는 새물유입구가 최고의 명당자리.. 맑고 차가운 계곡물이 유입되는 새물유입구
주변엔 먹이가 풍부하고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기 때문에 베이트피쉬가 몰리고 먹이사냥을 위해서
많은 개체수의 배스들이 집결하게 된다 배스들의 떼피딩을 손쉽게 목격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이 때..
어제 비예보를 무시하고 옥정호에 들어갔다가 운좋게 떼고기를 만났다 둘이서 70여수의 4짜 배스를
끌어냈는데.. 장대비를 맞아가며 하는 낚시도 얼마든지 즐거울 수 있다 어제만 같다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