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서 보은으로 넘어가는 다리... 장계교,비를 피하려고 장계교 아래로 내려갔으나...
장대비에 바람까지 불어서 사선으로 내리는 비에는 속수무책.. 우산 쓰나마나 우의도 입으나 마나...
낚시를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이런 날.. 퍼붓는 비를 그대로 맞아가며 물가에서 고기 기다리는 꾼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아마도 미친 XX.. 할거야 맞아 ! 어느 정도 미친건 사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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