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장대비는 내리고... 신고간 장화는 물이 새고.. 릴가이드까지 고장이 나서 이래저래 꼬였던 두월리 출조..
두월리 골창에서는 지금 엄청난 떼피딩이 일어나고 있으나.. 신기하게도 유독 탑워터에만 반응을 하는 상황..
배스들이 첨벙대는 물 가운데 채비를 던져 넣어도 웜에는 입질이 거의 없었다 런커 한수, 4짜 십여수...
카메라 렌즈가 빗물에 젖어서 사진에 얼룩이...
새벽부터 장대비는 내리고... 신고간 장화는 물이 새고.. 릴가이드까지 고장이 나서 이래저래 꼬였던 두월리 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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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들이 첨벙대는 물 가운데 채비를 던져 넣어도 웜에는 입질이 거의 없었다 런커 한수, 4짜 십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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