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클럽의 9월 정기출조.. 가을을 재촉하는듯 하루종일 비가 내린 날..
궂은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가했으나 조과는 예상대로 몰황수준.. 하지만 비 맞아가며
물가에 서는 것도 재미있는 일..잡히거나 말거나 저수지 주변 숲에는 어느듯 가을빛이 역력하고..
들판의 황금빛은 보기만 해도 배부른 것 같다 올 추석엔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루어클럽의 9월 정기출조.. 가을을 재촉하는듯 하루종일 비가 내린 날..
궂은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가했으나 조과는 예상대로 몰황수준.. 하지만 비 맞아가며
물가에 서는 것도 재미있는 일..잡히거나 말거나 저수지 주변 숲에는 어느듯 가을빛이 역력하고..
들판의 황금빛은 보기만 해도 배부른 것 같다 올 추석엔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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